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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교직원공제회 새 CIO에 김호현 기업금융부장

등록 2019-01-15 오후 5:18:02

수정 2019-01-16 오전 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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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현 교직원공제회 신임 기금운용총괄 이사(CIO)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고투자책임자(CIO)에 김호현 기업금융부장을 선임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작년 8월 임기 만료 후에도 CIO 자리를 지키던 강성석 기금운용총괄이사 후임으로 김호현 기업금융부장을 선임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이날 김호현 부장이 새 CIO를 맡기로 결정이 났다”면서 “오는 17일에 정식 임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공제회 안팎에서는 공채 1기 출신이라는 상징성과 임기 동안의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강 이사의 연임을 기대하는 눈치였었다. 하지만 강 이사가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CIO 자리를 맡겠다고 사의를 표명한 만큼 교직원공제회는 내부출신을 CIO로 승진했다.

새 CIO 자리를 맡게 된 김호현 부장은 공채 3기 출신으로 작년 3월 교직원공제회가 기업금융팀을 기업금융부로 재편하면서 부장직을 맡았었다.

한편 IB업계 관계자는 “교직원공제회가 CIO 선임과 함께 2급(팀장) 이상 전보와 승진도 큰 폭으로 냈다”며 “이번 주 안으로 교직원공제회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정수 기자

p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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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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