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로보티즈 등 3개 업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8-02 오후 6:19:50
수정 2018-08-02 오후 6:19:50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로보티즈·옵티팜·명성티엔에스 등 3개 업체가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로봇 솔루션, 에듀테인먼트 로봇, 로봇 플랫폼 등을 제작하는 로보티즈는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9200~1만13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79억1300만원, 순이익은 17억8100만원이다.
옵티팜은 NH투자증권을 상장주간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 옵티케어(사료첨가제)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을 제조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138억5700만원의 매출액과 15억6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만20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편광필름제조라인,담수설비,섬유기계 제조 등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하는 명성티엔에스는 KB증권을 상장주간사로 선정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2차전지 분리막 연신설비 등이 있다. 지난해 645억7500만원의 매출액과 58억5700만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6100∼1만8700원, 액면가는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