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비료업체 대유,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08-08 오후 5:35:02
수정 2018-08-08 오후 5:35:02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대유가 코스닥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대유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한다고 8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0일부터 가능하다. 공모가는 9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권성한 대표가 이끄는 대유는 비료, 농약 및 살균, 살충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경상북도 경산과 충청북도 진천 2곳에 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284억9400만원의 매출액과 54억58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권성한 대표(27.9%) 외 7인이 대유의 지분 55.1%를 보유 중이다. 상장주관은 KB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