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티앤알바이오팹 등 4곳,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
등록 2018-08-06 오후 4:01:25
수정 2018-08-06 오후 4:01:25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티앤알바이오팹·엠아이텍·레인보우로보틱스·파멥신 등 4곳이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에 나선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7월30일∼8월3일)간 4곳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의료기기, 조직·장기 바이오 프린팅을 위한 바이오 잉크, 3D 프린팅 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4억600만원의 매출액과 40억5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장주간사는 키움증권이다.
비(非)혈관용 스텐트 제조업체 엠아이텍은 하나금융투자와 손잡고 코스닥 시장 입성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220억9600만원의 매출액과 19억95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족보행 및 서비스로봇, 천문마운트시스템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41억300만원, 순이익 7억1600만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을 주관한다.
항체치료제 등 의약품을 제조하는 파멥신은 KB증권을 상장주간사로 삼아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억8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64억8300만원의 순손실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