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거래소는 3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SK바이오팜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 SK바이오팜은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SK(034730)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예측되는 SK바이오팜은 바이오업종은 물론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흥행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기업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236억원, 당기순손실 21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현재 상장 주관사로
NH투자증권(005940)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