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꿈의 사천피' 맞은 국민연금 운용 딜레마…국내주식 비중 한도 '임박'

국민연금 국내주식 내년 목표치 '14.4%'
"코스피 4300~4500선, 비중 '한도' 접근"
국내주식 비중 상단 도달시 매도 불가피
"리밸런싱, 기금운용본부 규정 따라 수행"

등록 2025-10-27 오후 4:27:12

수정 2025-10-27 오후 4:27:1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국내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은 ‘딜레마’에 빠졌다.

국민연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주식 목표치가 정해져 있는데, 코스피지수가 크게 오를 경우 국내주식 비중이 늘어나 ‘매도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사진=연합뉴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전략적 자산배분(SAA) 체계에서는 코스피가 4300~4500포인트 내외일 때 국내주식 비중이 허용 한도의 상단을 채울 가능성이 있다.

국민연금의 전략적 자산배분은 기금 수익성·안정성을 위해 향후 5년간의 거시경제 전망 등을 토대로 목표수익률과 위험한도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발표된 국민연금 내년도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해외주식 38.9% △국내채권 23.7% △대체투자 15.0% △국내주식 14.4% △해외채권 8.0% 순이다.

다만 지난 7월 말 국민연금기금의 국내주식 투자 규모는 199조6360억원으로, 기금자산 내 금융부문 자산 1303조810억원)의 15.3%를 차지한다.

(자료=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의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맞추려면 내년에는 지난 7월 말보다 국내주식 비중이 0.9%포인트(p) 줄어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반면 현재 코스피지수가 지난 7월 말 대비 크게 오른 만큼 국내주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더 커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7% 오른 404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31일 종가 3245.44포인트에 비하면 24.6% 오른 것이다.

국민연금 2026~2030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르면, 장기수익 극대화를 위한 2030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주식 55% 내외 △채권 3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다.

자산군별 세부 목표 비중은 기금운용 업무의 공정한 수행과 금융시장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비공개한다.

향후 코스피지수가 4300~4500포인트까지 오르면 국민연금기금 국내주식 비중에 한도가 다 차서 매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이유다.

다만 국민연금이 매도에 나설 경우 국내 주식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측은 아직 국내주식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기금운용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연금기금 중기자산배분은 매년 5월경 진행되지만 리밸런싱은 기금운용본부가 규정에 따라 수행한다”며 “사후적으로 보고가 이뤄지겠지만 사전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지난 24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향후 국내주식 투자 비중이 줄더라도 절대적 투자 액수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이전 9%에서 13%로 올라서 국민연금기금 소진 시기 등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기금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국내주식 투자 비중은 줄어들더라도 투자 규모가 늘어난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 “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 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트렌드“비쌀 때 팔았어야” vs “팔면 손해”…국민연금 국감서 주식 매매 공방
  • 3

    투자이력서 대신 AI가 연결…유럽 '채용 에이전트'에 VC 자금 몰린다
  • 4

    투자 청담프리마 1조 규모 본PF 전환...금리 6%대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