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자본시장 대통령’ 7주째 검증 중…길어지는 국민연금 CIO 인선

최종 후보 4명 압축 뒤에도 낙점 지연
김성주 이사장 최종 선택 두고 고심 길어져
런던 IR도 CIO 대신 전략부문장이 대신 참석
국감 전 최종 선정...이르면 이번주 내 신임 CIO 윤곽

등록 2026-09-07 오후 5:15:37

수정 2026-09-07 오후 10:02:1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6년 09월 07일 17시 15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 ‘자본시장 대통령’으로 불리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최종 CIO 후보군이 4인으로 압축된 후 인사검증에 착수한 지 7주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최종 낙점이 이뤄지지 않았다. 후보 검증 자체는 마무리 됐으나 최종 선택을 두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차기 CIO 최종 후보군으로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 이규홍 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 김호진 전 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 등 4명을 두고 막바지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국민연금은 최종 후보군에게 지난 7월 27일까지 인사검증 관련 서류를 제출받고 본격적인 검증에 착수한 바 있다. 이후 7주차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결과는 오리무중이다. 최종 후보 4명 모두 연기금이나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에서 자금운용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인사들로, 국내외 자산 운용 경력과 해외 투자자산에 대한 이해도, 조직 통솔력 등을 종합적으로 놓고 비교 검토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선이 늦어지는 데에는 특히 김성주 이사장의 고심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후보 검증 작업 자체보다 향후 국민연금 기금운용을 맡길 최종 적임자를 가리는 단계에서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종 후보군이 일찌감치 압축됐음에도 낙점이 늦어지면서 이사장의 선택이 사실상 마지막 변수로 남은 상황이란 평가다.

‘자본시장 대통령’ 7주째 검증 중…길어지는 국민연금 CIO 인선
수장 교체가 늦어지면서 주요 대외 일정에서도 공백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도하는 런던 투자설명회(IR)에도 신임 국민연금 CIO가 참석해야 하지만, 최종 인선이 지연돼 국민연금 현 전략부문장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서원주 현 CIO는 임기 만료 후에도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임기가 만료된 CIO가 해외 IR 등 주요 대외 일정에서 얼굴을 비추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부문장급이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연금 CIO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를 아우르는 대규모 포트폴리오의 운용 전략과 자산배분을 총괄한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 ‘자본시장 대통령’으로 불리는 만큼 새 수장의 운용 철학과 조직 운영 방향에도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특히 국내 자본시장 역할 확대와 장기 수익률 제고 요구가 동시에 커진 상황에서 차기 CIO의 판단과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다만 인선 절차는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취재를 종합하면 이르면 이번주나 차주 내 차기 CIO 공식 발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9월 중순 이후 본격적으로 국정감사 대응에 들어가고, 기금운용본부 관련 국감 의제에는 새 CIO가 직접 나서야 하는 만큼, 국민연금 내부에서도 더 이상 인선을 늦추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영의 기자

yu0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지영의 기자

yu02@
  • - '흑자 전환' 이룬 한강에셋…美법인 정리·부동산 인적쇄신
  • - 명지대 미래교육원, 중장년 대상 ‘부동산·금융사기 예방’ 무료 특강
  • - 부처간 주도권 다툼에…100조 미래대응기금 KIC 위탁 무산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국민연금 240조 날렸다?…진짜 성적표는 따로 있다
  • 2

    투자韓 상륙한 리걸테크 '레고라', 시리즈E 투자 유치
  • 3

    M&A‘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4

    크레딧단기 팔고 중장기로…CP 조달수단 매력도 뚝
  • 5

    투자"리츠 원조의 귀환"…코람코, 창립 25주년 맞아 '왕좌 탈환'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