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군인공제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ㆍ25 참전유공자와 참전무공 수훈자 및 유족, 순직군경 유족 등 14명과 군인공제회 회원 중 가정환경이 어려운 회원 16명을 각 군으로부터 추천받아 추석명절을 맞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인공제회는 2013년부터 국가보훈처로부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ㆍ25참전 유공자를 추천받아 위문활동을 펴 왔다. 2015년부터는 상이군경과 전몰군경 미망인, 특수임무유공자 등으로 위문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해 설날부터는 군인공제회 회원 중에 생활사정이 어려운 가정을 각 군으로부터 추천 받아 설날과 추석 전에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