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진산업, 일반청약 미달…경쟁률 0.47:1
등록 2015-12-15 오후 5:51:47
수정 2015-12-15 오후 5:51:4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아진산업이 일반공모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
아진산업은 지난 14일과 15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0.47대 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진산업은 한국맥널티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가폭 하단인 6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아진산업은 루프 캐리어 등 자동차 차체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 매출처는 현대기아차 그룹으로 전체 매출액의 80~90%가 현대기아차로부터 발생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2455억원, 영업이익은 78% 늘어난 260억원을 기록했다.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