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자베즈파트너스, 현대증권 지분 전량 블록딜 추진
등록 2016-01-07 오후 9:21:19
수정 2016-01-07 오후 9:21:19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현대증권의 2대 주주인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자베즈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지분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을 통해 전량 처분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자베즈파트너스는 이날 장 마감 후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크레디트스위스(CS)를 통해 블록딜을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진행했다. 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5840원)와 비교해 9~12% 할인된 가격으로 1100억~120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