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삼정KPMG는 최근 기업의 부실경영과 불투명한 회계에 대한 해법으로 감사위원회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계투명성 확보와 감사위원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감사위원회 저널(사진)’을 발간한다고 5일 밝혔다.
감사위원회 저널은 자본시장에서 요구하는 감사기구 및 기업지배구조 현안을 다루고 국내 상장사 감사제도 실태에 대한 통계분석과 KPMG 글로벌의 다양한 연구자료 등을 담는다. 발간 주기는 이달부터 연 4회 계간지로 발행되며 주요기업의 감사ㆍ감사위원, 언론사, 학계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지배구조개선과 회계투명성 강화를 취지로 제·개정하는 20대 국회 발의 ‘회계투명성 제고·지배구조 선진화 법안’을 요약·정리했고, 2016년 불성실공시법인의 감사기구·사외이사 현황과 개선계획서 실태를 분석했다. 주제와 관련해 전문가 시각을 담은 서울대 법과대학 송옥렬 교수의 인터뷰와 계명대 경영대학 지현미 교수의 칼럼 등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