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MBK "회생절차 신청…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

"신용등급 하락으로 단기자금 운용 차질 예상됐다"
금융채권 상환 유예…일반 상거래 채무 전액 변제
"임직원 급여나 임금 지급에 아무런 영향 없어"

등록 2025-03-04 오후 2:02:47

수정 2025-03-04 오후 2:31:5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와 관련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회생법원 주도 하의 회생절차를 통한 홈플러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협력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MBK 파트너스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향후 잠재적 단기 자금 부담을 선제적으로 경감해 홈플러스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상황에서는 홈플러스의 임직원과 상거래처의 이익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홈플러스 경영진의 회생절차 신청에 협력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런 조치가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최선의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BK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유통업 특성상 대규모 매입대금을 월 1회 일괄 지급하는 반면, 매출대금은 매일 들어오는 구조다. 이로 인한 자금 흐름의 불균형을 보완하기 위해, 매입·영업대금 유동화 및 단기 기업어음을 발행해 운전자금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그런 중 지난 2월 28일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강등하면서 단기 자금 운용에 차질이 예상되게 됐다는게 MBK측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자본시장에서 A3- 이하 등급의 기업이 발행하는 단기 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MBK는 이번 법원의 이례적인 신속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지만,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된다고 전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급여나 임금 지급에도 영향이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025년 1월 31일 직전 12개월 기준 2374억원으로 지속적으로 플러스 흐름을 보여오고 있다. MBK는 이번 회생결정으로 금융채권 등이 유예되어 금융부담이 줄어들게 되면 향후 현금수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매출 대부분이 현금으로 이뤄지는 유통업 특성 상 한 두 달 동안에만 약 1000억원의 잉여현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의 (올해 1월 31일 기준) 직전 12개월의 매출과 부채비율은 각각 7조 462억원과 462%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1506% 감소했다.

점포 임차료를 부채로 잡은 리스부채를 제외하고, 운영자금차입을 포함한 홈플러스의 금융부채는 2조원 정도다. MBK는 이들 금융 부채 중 상당수가 감정평가기관들에서 평가한 4조 7000억원에 이르는 홈플러스의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하고 있어, 부실화될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생절차 신청과는 상관 없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은 평상시와 다름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상거래도 또한 순조롭게 이뤄지게 된다.

박소영 기자

sozer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소영 기자

sozero@
  • - 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 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 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3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4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5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