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건강기능식품업체 뉴트리바이오텍은 기업공개(IPO) 일반공모 청약에서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뉴트리바이오텍의 주관사 동부증권은 7~8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41만6000주 모집에 98만여주의 청약이 들어왔다. 증거금으로는 약 104억원이 모였다. 이 회사는 오는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2만1000원.
지난 2002년 설립된 뉴트리바이오텍은 글로벌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년 50%가 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지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공장에서 이루어지는 엄격한 관리 체계와 품질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해외 25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