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디알젬과 씨케이팩키지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6월 25∼29일) 간 2곳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알젬은 진단용 엑스선 촬영장치 및 부분품을 생산하는 의료 기기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493억원, 순이익 41억원을 올렸다. 상장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씨케이코퍼레이션즈가 포장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씨케이팩키지는
제로투세븐(159580)과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노린다. 금속캔 및 포장용기 등을 제조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117억원의 매출액과 2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상장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제로투세븐은 지난 25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씨케이팩키지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