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대표소송·투자제한…국민연금 갈등사안, 공은 尹정부로

29일 2022년도 제2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경영계 반발' 대표소송, 소위원회 다시 꾸리기로
脫석탄투자 기준 마련도 文정부서 매듭 못지어

등록 2022-04-29 오후 6:04:03

수정 2022-04-29 오후 6:04:03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지난해 말부터 재계 안팎의 반발을 불러온 국민연금의 대표소송 논란이 문재인 정부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 정부로 넘어가게 됐다. 지난해 5월 선언했던 탈(脫)석탄투자의 후속 조치 역시 다음 정부에서 첫발을 뗄 수 있을 전망이다.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지난 2월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 대표소송, 바람직한가’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 부회장, 최광 한국외대 명예교수,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29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국민연금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수탁자활동지침 개정안 소위원회 진행 상황’과 ‘석탄채굴·발전산업의 범위와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안건 등을 보고받았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부터 대표소송의 개시 결정 주체를 기금운용본부에서 기금위 산하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로 변경하는 내용 등을 담은 수탁자활동지침 개정안을 논의해 왔다. 이를 두고 재계 등에서 국민연금이 대표소송을 남발할 우려가 있다는 반발이 이어지면서 국민연금은 별도의 소위원회를 만들었다.

소위원회는 지난달 초 한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두 번째 회의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조기 사임하면서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 여기에 소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던 사용자 단체(참여연대) 추천 이찬진 변호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소위원회 구성 자체를 다시 꾸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날 기금위에선 소위원회 구성을 원점에서부터 논의하기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소위원회 구성 인원 5명 중 2명이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복지부 등에서 논의를 거쳐 소위원회 구성을 다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 활동에 방점을 찍었던 현 정부에서 대표소송 논란이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재계 의견 등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물론이고, 기금위원을 추천하는 사용자 단체의 변경 가능성 등이 소위원회 구성과 논의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5월 탈석탄투자 선언 이후로 진행된 석탄발전산업 범위와 기준 마련 역시 다음 정부에서 구체화된다. 이날 기금위는 연구용역을 맡은 딜로이트안진으로부터 최종 보고를 받았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은 매출 비중 등을 기준으로 세 가지 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로 투자제한을 위한 석탄발전산업 범위와 기준이 마련되려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연금과 보건복지부가 최종 안건을 만들어 기금위를 통과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민연금은 “투자제한 전략의 단계적 시행 방안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유관기관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해영 기자

hych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조해영 기자

hycho@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