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전 단장 대표이사 선임…"고객 자산관리 일선에"
28일 이사회서 선임 예정
지배구조 변화 중 고객 자산·사업 연속성 책임진다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운용 공백 없도록 할 것”
등록 2026-04-27 오후 2:27:31
수정 2026-04-27 오후 2:27:31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배구조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고객 자산운용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가 직접 현안을 챙기고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 신임 대표는 창업 초기인 지난 2011년 합류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회사가 부동산 운용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신사업추진 단장으로 중장기 성장 방향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선임으로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조 대표는 “기관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객 자산 보호와 회사의 안정적 성장이 함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지분 매각 관련해서 관련 사항을 주주대표에게 일임하고, 매각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회사의 주요 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챙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