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유에이피 외 5곳,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8-07-09 오후 4:07:29
수정 2018-07-09 오후 4:07:29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대유에이피·엘앤씨바이오·비에이엔터테인먼트·나무기술·대신밸런스제5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7월 2∼6일) 간 5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스티어링휠을 주로 생산하는 대유에이피도 신영증권과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린다. 지난해 2065억8000만원의 매출액, 6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는 한국투자증권를 상장주간사 삼아 코스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매출액 179억원과 순이익 37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나무기술은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을 통해 우회상장을 노린다. 클라우드 솔루션업체 나무기술은 지난해 600억원의 매출액과 14억71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상장은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이 나무기술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또한 하이에이아이1호기업인수목적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 우회상장에 도전한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 미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74억8800만원, 순이익 15억2500만원을 달성했다.
기업 인수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법인 대신밸런스제5호기업인수목적 또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