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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JLL코리아, 서울 도심 최대 재개발 오피스 'G1서울' 자산관리 수주

JLL 코리아 '프라임빌딩 자산관리' 전문성 입증
CBD권역 재개발 오피스 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

등록 2025-12-29 오후 2:38:04

수정 2025-12-29 오후 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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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기업 존스랑라살(JLL) 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공평 제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사업시행자인 공평15·16PFV로부터 ‘G1 서울’ 자산관리(PM) 업무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JLL 코리아의 신축 대형 프라임빌딩 자산관리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로써 도심권역(CBD) 재개발 오피스 관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G1서울 (자료=JLL 코리아)
JLL 코리아는 공평15·16PFV와 지난달 13일 G1 서울 통합자산관리 계약을 맺고,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대마케팅 업무도 함께 담당해서 현재 다수의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1 서울은 대기업 및 외국계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CBD에 위치한 지하 8층~지상 25층(A동), 지상 12층(B동), 연면적 14만3432㎡ 규모의 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이 건물은 CBD 핵심지에서 귀중한 문화유산과 공존하며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갖춘 복합 오피스 빌딩이다.

G1 서울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기능이 조화된 공간 구성을 갖췄다. 금속활자, 천문시계 등 조선시대 출토 유물을 원래 위치에 보존해 지하 1층 전체(4812㎡)를 유적 전시관으로 조성했다. 또한 이 건물은 인사동 골목길과 연결된 판매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최근 한국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K-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G1 서울은 조선시대 유물·유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문화적 가치와 현대적 업무 기능을 결합했다는 장점이 있다.

공평15·16PFV는 JLL 코리아의 체계적·전문적인 자산관리 경험과 신축 하자관리, 조기 운영안정화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JLL 코리아는 매입매각, 임대차 관리, 투자 자문, 공간 및 시설 관리, 인테리어까지 제공한다. 이같은 원스톱 통합서비스와 함께 ESG 경영 및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안동환 JLL 코리아 전무는 “G1 서울이 CBD 내 가장 먼저 공급될 재개발 오피스이자 대규모 복합시설로서 시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준공 전·후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 자산관리와 임차인 관리로 자산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LL 코리아는 서울 전 권역에 걸쳐 자산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각 권역별 대표적 프라임 오피스 빌딩 운영 실적으로는 △도심권역(CBD) 트윈트리타워 △강남권역(GBD) 강남파이낸스플라자, 오퍼스(OPUS) 459, 오퍼스 407 △여의도권역(YBD) iM투자증권 빌딩 △성수 디타워 서울 포레스트 △판교테크원 등이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G1 서울의 운영 효율성과 자산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 기자

s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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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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