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월 25일(목) 오후 3시 25분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 | △군인공제회 신입직원들이 25일 서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한 도라OP 견학 후 도라 대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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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군인공제회는 25일 2017년도 신규 채용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회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육군 1사단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캠프그레이브스와 도라OP, 3땅굴 등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신입직원들은 육군 1사단 지역에 있는 캠프 그레이브스를 탐방한 후 복무각오를 작성했다. 또 도라 OP와 제3땅굴 견학을 통해 휴전선을 경계로 분단된 현실과 북한의 도발의 실체를 확인했고 최전방에서 감시·경계 중인 우리 군 장병들의 모습을 보며 국가안보 최전방의 긴장감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에 참석한 신입 직원 박민정씨는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북한 핵실험과 핵미사일 발사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최전방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회원들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