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한국 탈출하면 잘 될 줄 알았는데"…초유의 상황에 '한숨'

[마켓인]
길어지는 '계엄 리스크'...미국行 택한 스타트업도 '한숨'
국내 기업 신뢰 약화…속도 조절 불가피
국내 공모주 시장 부진 피하려 美로
글로벌 IB "한국, 당분간 개선 어려울 것"
투심 냉각에 정국 불안감까지 겹악재

등록 2024-12-09 오후 4:45:09

수정 2024-12-10 오전 8:20:1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9일 16시 45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폐기되면서, 탄핵 불발로 인한 국내 경제 불확실성이 길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연이어 암울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나스닥 상장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 기업들의 근심도 깊어진다.

흐린 하늘의 서울 도심 일대. (사진=연합뉴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외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앞둔 기업들이 정국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국내 상장 시장 한파를 피해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나스닥 행을 결심했지만,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한 셈이다. 현재 토스와 야놀자, 무신사 등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미국 상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올해만 다섯 곳이 IPO를 추진하다 취소 또는 연기하는 등 공모주 시장 부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상장을 해도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를 기록하는 등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자 몸집이 큰 비상장기업들은 코스피가 아닌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인한 영향이 확실시될 때까지 당분간은 속도를 조절하며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예측된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피해 해외 주식시장을 택했는데 최근 정세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어 불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에서는 이처럼 일명 ‘계엄 리스크’가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상장을 시도할 때는 정치적 안정성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정치적 불안이 기업의 재무 상태와 주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3일 계엄 선포 직후 미국에 직상장된 쿠팡의 주가는 장중 10% 급락하는 등 요동쳤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인 1.8%로 유지하면서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 5일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펀더멘털(기초여건)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탄핵정국 때와 달리 외부 역풍에 직면해 리스크가 하방으로 치우치고 있다고 다시 한번 짚었다.

모건스탠리 또한 “많은 투자자가 정치적 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한국 주식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언급하며 “불확실한 정책 환경을 고려할 때, 탄핵 가능성과 대통령 교체가 경제 전망에 대한 가계와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수·투자 활동의 하방 리스크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 벤처업계 관계자는 “투자 심리가 이미 악화할 대로 악화한 상태인데 정치적 혼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변동성 확대를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송재민 기자

son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송재민 기자

song@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2

      크레딧美국채 금리 20여년來 최고에도…회사채 금리 오히려 내렸다
    • 3

      트렌드“온체인에 올리기만 하면 팔린다?…RWA도 이용자부터 알아야”
    • 4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5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