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5개월만에 3조원"…美 미들마켓 강자 '모노모이' 펀드 결성

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 3조 규모 펀드 결성
북미 내 제조업·유통·서비스 부문 중소중견 타깃

등록 2024-07-11 오후 4:35:05

수정 2024-07-11 오후 4:35:05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7월 11일 16시 35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미들마켓 바이아웃 강자로 통하는 미국의 ‘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가 대규모 펀드레이징에 성공했다. 펀드 조성에 나선지 5개월만의 행보로, 기존에 목표했던 결성액 대비 30% 이상의 자금이 추가로 모였다. 미들마켓 관련 펀드가 빅딜을 겨냥한 일부 펀드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내자 글로벌 출자자(LP)들이 러브콜을 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 홈페이지 갈무리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는 최근 22억5000만달러(약 3조 1043억원) 규모의 ‘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 5호’ 펀드를 결성했다. 애초 목표 결성액은 16억달러(약 2조 2000억원)였으나, 펀딩 2개월만에 목표액을 가뿐히 넘겼고 5개월만에 3조원 이상이 모였다.

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제조업과 유통, 서비스 산업 내 중소·중견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목표다. 특히 포트폴리오사의 운영 효율화를 꾀하는 동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모노모이캐피탈파트너스가 앞세운 미들마켓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시장으로, 여기서 이뤄지는 거래 규모는 메가 딜 대비 작아 자금 조달 우려가 크지 않다. 때문에 단독으로 딜을 집행하기에 수월하고, 엑시트(자금 회수) 또한 빅딜 대비 수월해 침체기엔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모노모이 측의 이번 펀드는 올해 미국에서 결성된 미들마켓 전용 펀드 중 규모 측면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올해 상반기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의 윈처치캐피탈은 35억달러 규모의 미들마켓 바이아웃 펀드를, 뉴욕 사모펀드운용사인 코르텍그룹은 32억달러 규모의 미들마켓 바이아웃 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미들마켓을 타깃팅하는 미국 사모펀드운용사들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특수를 누려왔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는 LP들이 늘면서 이뤄진 양상이다. 실제 지난해 미들마켓 펀드를 결성한 미국 사모펀드운용사들은 글로벌 LP들로부터 1411억달러(약 188조 157억원)를 조달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연간 1543억달러)를 경신한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조달 규모다.

올해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프레킨이 유럽의 주요 사모펀드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의 절반 가량은 올해 미들마켓 바이아웃 전략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모노모이파트너스는 약 10조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로, 북미 소재의 중소·중견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이 밖에 대기업이 보유한 자회사나 사업부를 인수하는 카브아웃 전략, 사모로 자금을 모아 회사채와 기업 대출, 구조화 상품에 투자하는 사모신용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2

    트렌드"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 3

    M&A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4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5

    투자토큰증권 실현 눈앞…이윤수 예탁원 사장 "신뢰의 기준점 될 것"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