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북킹닷컴 前 CFO도 베팅…英 트래블테크 '언레이블' 100억 유치

영국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언레이블, 시리즈A 투자 유치
숏폼 영상으로 정보얻는 틱톡세대 겨냥한 여행 예약 플랫폼
"세계 최초로 영상+AI+예약 시스템 통합…여행 산업 혁신"

등록 2025-04-04 오후 1:58:49

수정 2025-04-04 오후 1:58:49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4일 13시 58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런던=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글로벌 투자사들이 트래블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영국의 ‘언레이블’이 100억원 이상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언레이블은 세계 최초로 숏폼 영상에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약 시스템을 통합한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누구나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우고 예약하도록 돕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특히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북킹닷컴’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여하면서 유럽 자본시장 관심이 쏟아졌다.

언레이블에서 서비스하는 AI 기반의 여행 영상 및 예약 서비스.(사진=언레이블 홈페이지 갈무리)
4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언레이블은 최근 10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유럽의 B2B 소프트웨어 전문 투자사 나우타캐피털과 액티브파트너스, 슬링샷벤처스, 브룩베이캐피털, 북킹닷컴의 전 CFO인 올리비에르 비세리에가 참여했다.

트래블테크란 여행과 기술의 합성어로, 여행 산업에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적용해 여행 경험을 혁신하는 것을 일컫는다. 트래블테크의 핵심 분야로는 △온라인 여행 예약 △사용자의 검색 기록에 따른 개인 맞춤형 여행 추천 △SNS에서 본 여행 콘텐츠를 즉시 예약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비디오 커머스 △키오스크 체크인과 AI 컨시어지 등 자동화된 호텔 서비스 등이 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언레이블은 AI를 활용해 크리에이터가 만든 여행 관련 영상을 즉시 예약 가능한 콘텐츠로 변환하면서 여행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는 여행을 가기 위해 소비자가 일일히 인터넷 검색을 거쳐 예약하는 패턴이었다면, 언레이블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서 짧은 영상을 보면 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붙여 수익을 창출하는 패턴을 만들었다.

투자사들은 숏폼 영상으로 정보를 얻는 틱톡 세대를 겨냥한 언레이블이 여행 산업의 미래를 바꿔나갈 것으로 봤다. 영상과 AI, 예약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검색 피로도가 높고 예약 과정이 긴 기존 여행 산업을 혁신하고, 고객에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투자사들은 특히 언레이블이 기업 고객을 토대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실제 언레이블은 현재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은행과 통신사, 핀테크사와 협업해 자사 영상 큐레이션 솔루션을 고객사 앱에 탑재해 수익을 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탑재 이후 고객사 앱에 유저들이 머무는 시간이 늘었고, DAU(일일활성사용자)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2B 협력이 늘어날수록 언레이블이 가져갈 수 있는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인 만큼, 투자사들은 언레이블이 여타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대비 안정적인 매출을 낼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지난해부터 트래블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속속 이뤄졌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스위퍼테크놀로지’는 지난해 5월 11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항공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탑승 거부 혹은 수하물 분실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시 승객에게 즉시 보상을 지급하는 복지 수단을 제공한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투자“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4

    투자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 5

    투자코람코의 묘수…공실 절반이던 물류센터, 10개월 만에 꽉 찼다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