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KPMG "올해 VC '핀테크' 투자 강세 이어질 것"

지난해 핀테크 VC 투자액 423억달러…역대 두 번째 기록
KPMG '2020 하반기 핀테크 동향 보고서' 발간

등록 2021-03-08 오후 3:42:04

수정 2021-03-08 오후 3:42:0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지난해 하반기 핀테크에 대한 벤처캐피탈(VC) 투자가 상반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올해 전세계적으로 VC의 핀테크 투자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PMG가 8일 발간한 보고서 2020 하반기 핀테크 동향 보고서(Pulse of Fintech H2 2020)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는 1053억달러로 전년(1680억달러) 대비 37%가량 감소한 반면 핀테크 기업에 대한 VC 투자는 423억 달러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미국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가 13억 달러의 VC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스웨덴 클라라(6억5000만 달러), 영국 레볼루트(5억8000만 달러), 미국 차임(5억3000만 달러) 등도 높은 규모의 VC 투자를 유치했다.
(자료=삼정KPMG)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핀테크 투자(210억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전자결제 솔루션과 비대면 은행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대, 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으로 인해 후기단계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했다.

지난해 하반기 핀테크 산업의 M&A는 5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상반기(109억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찰스 슈왑의 TD아메리트레이드 인수(220억 달러), 인튜잇의 크레딧 카르마 인수(71억 달러) 등 상위 10개 M&A 거래 중 9개가 미국에서 이루어지면서 M&A 시장의 반등을 견인했다.

지난 하반기에는 미국(넥스트보험, 체인널리시스, 베러닷컴, 포터 등)과 중국(워터드롭) △캐나다(웰스심플) △인도(레이저페이) △네덜란드(몰리) △브라질(크리디타스) 등에서 핀테크 유니콘 기업이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STC페이)와 우루과이(d로컬)에서도 첫 핀테크 유니콘이 탄생했다.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핀테크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 것은 글로벌 핀테크 생태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분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핀테크 투자는 116억달러로 2014년 이후 6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이미징 마켓에서 초기단계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핀테크 분야는 지급결제(Payments)로, 지난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고젝(30억 달러)과 싱가포르 그랩(8억9000만 달러)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이어, 미국 WEX의 호주 B2B 결제회사 eNet 인수(7억7700만 달러)도 이루어졌다. 또 호주 디지털은행 유도뱅크(Judo Bank)와 국내 송금업체 토스가 각각 2억900만 달러, 1억4700만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핀테크 거래에는 2억3,700만 달러 규모의 한국 결제솔루션기업인 케이에스넷(KSNET)의 바이아웃 거래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진행된 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비춰볼 때 올해 다수의 핀테크 유니콘 기업들의 IPO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기능을 가속화하는 기업들로 인해 핀테크 관련 M&A가 크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원장 기술의 진화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가상자산이 메인스트림(Mainstream)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조재박 삼정KPMG 핀테크 리더 전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글로벌 핀테크 투자가 주춤했지만, 하반기는 로빈후드(Robinhood), 레볼루트(Revolut)와 같은 자산관리, 디지털은행에 대한 VC 투자가 활발해 지면서 상반기의 2배 이상 규모로 확연히 반등을 보였다”며 “전세계적으로 2021년에는 고객 접점에서의 편리하고 간편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지면서 임베디드 금융 활성화, 지불결제의 합종연횡 외에 웰스테크, 거래 매개체로의 가상자산, 사이버보안과 레크테크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gs8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광수 기자

gs88@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지역에 돈은 있는데 안 돈다…“자본 잇는 중개자 키워야”
    • 2

      투자MBK “고려아연 콜옵션 미행사…영풍 손실 구조 아냐”
    • 3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