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올해 유니콘은 나왔는데…투심 냉각에 못 웃는 스타트업

에이블리·리벨리온 유니콘 등극…작년 4곳
신규투자는 회복세인데 양극화는 심화
보수적 투자 기조 강화…초기기업 외면
"글로벌 투자 유치 분위기 강화될 것"

등록 2024-12-06 오후 4:40:41

수정 2024-12-06 오후 4:40:4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6일 16시 4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3조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도 사피온코리아와 합병 절차를 마쳐 기업가치 1조3000억원 유니콘 기업이 됐다. 이로써 올해 두 곳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기업이 탄생했지만 투자 양극화 심화와 보수적인 투자 기조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으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 받으며 기업가치 3조원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이후 1년 만에 국내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이어 리벨리온도 합병 법인을 공식 출범하면서 국내 첫 AI 반도체 유니콘 타이틀을 가져갔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파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크림 등 총 4곳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올해는 에이블리와 리벨리온 두 곳만이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하는 데 그쳤다.

에이블리의 유니콘 등극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국내외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는 물론 펀드레이징까지 어려워진 시기에 큰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벨리온 역시 국내 스타트업으로서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그룹 아람코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AI팹리스계 첫 유니콘이 됐다는 점에서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스타트업 투자 시장도 침체에서 벗어나 서서히 회복하는 분위기지만, 초기 투자는 주춤하면서 벤처업계 위기감은 여전하다.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DIVA)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신규투자금은 총 5조1424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1196억원) 대비 24.8% 늘었다.

그러나 2021년부터 후기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37.8%였던 후기 스타트업 신규 투자 비중은 올해 같은 기간 45%로 늘었다. 자연스럽게 초기 투자 비중은 24.6%에서 20%로 줄었다. 대개 초기 단계 기업은 창업 후 업력이 3년 미만, 중기는 3년 이상 7년 미만, 후기는 창업 후 7년 이상 된 기업이 해당한다.

이는 모험적인 투자를 하려는 투자사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향후 몸집을 키울 수 있는 스타트업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에도 시드(Seed), 초기 단계 투자들만 이어지고 있어 투자사들이 적극적으로 돈을 풀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 벤처업계 관계자는 “내년에도 매출이나 수익에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들을 위주로 투자가 집중되는 현상은 어느 정도 이어질 것”이라며 “에이블리 사례처럼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려는 분위기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재민 기자

son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송재민 기자

song@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국민연금 부동산실장 ‘갑질·중대규정위반’…국감 이후 징계
    • 2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