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진바이오팜, 기술성 평가 통과…코스닥 특례상장 추진
키스톤글로벌, 2대주주… “상장 시 100억 평가이익 기대”
등록 2016-03-16 오후 4:41:29
수정 2016-03-16 오후 5:15:3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바이오업체인 전진바이오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마치고 본격 예비심사청구 준비 절차에 들어간다.전진바이오팜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지난 1월말 TCB 전문평가기관에 신청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진바이오팜은 대구에 위치한 바이오 업체다. 조류 피해감소제, 모기기피제, 동물용 피해감소제 등 기피제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미국·유럽·중국 등 5개국 지역에 특허를 보유했으며 국가신제품기술 NEP 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획득했다. 최근 러시아 구제방역 분야 최대기업인 발브레타 케미컬(Valbrenta Chemicals)과 유해동물기피제 공급 본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회사 기술특례상장이 임박함에 따라 벤처캐피탈 및 기관투자자 등 투자기관의 이익도 기대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은 이 회사 지분 10.23%을 보유한 2대주주다. 특례 상장 시 약 100억원 규모의 평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보광창업투자 등도 투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