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공제회 급여율 인상 릴레이…언제까지 오를까

군인·소방공제회, 퇴직급여율 인상
“시장금리에 연동돼 급여율이 따라오르는 구조”
올해 고점 예상…인상률 진정국면 접어들 듯

등록 2024-01-17 오후 3:56:51

수정 2024-01-17 오후 3:56:5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1월 17일 15시 56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미경 기자] 공제회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급여율을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다만 올해 시장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지난해만큼의 큰 폭 인상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오는 2월 1일부터 퇴직급여율(세전기준)을 연 4.70%에서 연 4.90%로 올린다.

소방공제회도 이달 1일부터 퇴직급여율을 지난해 연 5.03%에서 연 5.60%로 57bp(1bp=0.01%포인트)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목돈수탁 급여율은 1~3년 만기 기준 연 5.04~5.07%에서 연 5.15%로 높였다.

앞서 행정공제회는 지난해 하반기 중 급여율을 높였다. 퇴직급여율을 기존 연 4.69%에서 4.87%로 상향 조정해 지난해 7월부터 적용 중이다.

급여율은 회원들이 납입한 저축금에 적용되는 금리로 시중은행의 예·적금 이자와 비슷하다. 공제회 대의원회나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조정되며, 공제회들은 회비를 바탕으로 기금을 운용한 후 회원들에게 급여율만큼의 이자를 돌려준다.

급여율이 오르면 회원들의 수익이 늘어난다. 하지만 공제회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급여율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산운용 측면에서 부담이 커진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난해만큼의 큰 폭의 급여율 증가세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시장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5.25~5.50%로 유지하며 사실상 금리 인상 종료를 선언했다.

한국은행도 지난해부터 8회 연속 기준금리를 연 3.50% 수준에서 동결했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여전히 높고,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직접적인 금리 인하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과학기술인공제회의 경우 지난해 5%가 넘던 급여율을 소폭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과기공의 지난해 상반기 기준 목돈급여율은 6개월 만기 기준 연 5.0%, 1~3년 만기 기준 연 5.0~5.5%,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의 경우 급여율이 연 5.0%에 달했다.

이후 하반기부터는 목돈급여율을 6개월 만기 기준 연 3.75%로, 1~3년 만기 기준 연 4.50%로 낮췄다. 과학기술인으뜸적금도 기존 연 5.0%에서 연 4.5%로 내렸다. 금리가 고점에 다다르자 공제회 중 처음으로 급여율을 소폭 낮춘 것이다.

공제회 관계자는 “시장금리에 연동돼 급여율이 따라 오르는 구조”라며 “지난해까지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급여율이 함께 오르는 추세였으나, 올해의 경우 급여율 대부분이 고점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kong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미경 기자

kong1@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2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3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4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5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