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현금흐름을 알아야 성공한다"…기업 민낯 분석 아카데미 개강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내달 1일 강의 마련
"재무제표상 숫자 이면에 감춰진 실체 파악해야"
등록 2022-03-16 오후 3:15:46
수정 2022-03-16 오후 3:15:46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기업분석의 핵심인 현금흐름을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현금흐름분석사관학교가 다음 달 개강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기업 재무제표상 현금흐름표에 나타난 숫자 이면에 숨겨진 기업의 민낯을 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K-IFRS가 도입되면서 재무제표 표시와 함께 회계 처리방법에 대한 기업들의 선택권이 확대돼 현금흐름표의 합법적 분식도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공시된 숫자만으로 의사결정을 할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자칫 현금흐름표 분식회계에 당할 수 있다. 특히 유동성을 분석하는 재무정보 이용자에게 영업활동현금흐름 분식에 대한 이해와 분식이 중요해졌다. 이번에 개강하는 현금흐름분석사관학교에서는 공인회계사인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와 김종일 가톨릭대 교수가 새로운 현금흐름과 의사결정, 기업가치 중심 사업타당성 분석과 의사결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4월 1일 8시간 동안 비대면 수업을 통해 이뤄지며 수강신청은 리스크컨설팅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60만원이다. 한편 리스크컨설팅코리아는 오는 7월 리스크아카데미를 열고 손익분석과 현금흐름표 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사결정 등에 대한 강의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