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포츠AI 플코에 40억 투자

누적 110억 유치…J리그·동남아 진출 시동
기존 투자자 연속 베팅…글로벌·AI 고도화 속도

등록 2026-06-16 오전 9:40:30

수정 2026-06-16 오전 9:40:3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송승현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네이버 D2SF가 스포츠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 플코에 40억 원 규모의 Pre-Series B 투자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투자사 모두 기존 투자자로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이번 조달로 플코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10억 원을 넘어섰다.

플코는 선수·코치·팀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경기 데이터, 피지컬 측정값, 훈련 부하, 컨디션 정보 등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선수 개인의 성장과 팀 퍼포먼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코치·지도자 약 1,500명, 선수 약 1만 2,000명이 누적 사용했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FC, SSG 랜더스 등 국내 주요 프로 구단에 도입돼 있다.

고객사 가운데 전북 현대는 플코 도입 이후 K리그1 우승과 코리아컵 결승 진출 성과를 기록했다. 플코는 축구에 그치지 않고 야구, 농구, 배구, 육상 등 다종목 최상위 프로팀으로 고객층을 확대하는 중이다. 사업 영역도 선수 자원 관리 솔루션 ‘플코 코치’, 오프라인 퍼포먼스 센터 ‘플코짐’,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플코 뉴트리션’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스포츠 특화 AI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종목 다변화에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연내에는 유전체·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운동 능력·부상 위험·멘탈 등을 분석해 선수 개인별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개인 발전 계획(IDP)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일본·베트남 리그와 협업 논의가 진행 중이며, J리그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기존 스포츠 데이터 시장이 영상 분석이나 피지컬 측정 등 개별 영역 중심이었다면, 플코는 선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Full Coverage AMS’를 구축하며 스포츠 산업의 데이터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라며 “국내 프로 구단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미 검증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는 “시리즈A 투자 당시 플코가 선수, 코치, 팀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 봤고 그 판단은 빠르게 현실이 됐다”며 “종목 확대 실행력, 프로 구단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제품 효용, 해외까지 확산되는 모습을 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플코는 선수의 측정부터 성장, 부상 예방, 영양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선수 라이프사이클 토탈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그 여정에 대한 두 번째 베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상기 플코 대표는 “스포츠 현장의 데이터를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선수 성장과 팀 승리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스포츠 특화 AI를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스포츠 산업의 데이터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dindibu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송승현 기자

dindibug@
  • - 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 “AI 위험, 정치·외교에만 맡길건가”..기술낙관주의 VC 대표의 해법
  • - 떠나는 사모펀드에 직원들이 감사패…버거킹 몸값도 두 배로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트렌드“비쌀 때 팔았어야” vs “팔면 손해”…국민연금 국감서 주식 매매 공방
  • 3

    투자이력서 대신 AI가 연결…유럽 '채용 에이전트'에 VC 자금 몰린다
  • 4

    투자 청담프리마 1조 규모 본PF 전환...금리 6%대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