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투자자들 현금 적체" 누빈자산운용,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리포트 발간

글로벌 투자위원회, 매력적 주식투자 분야 제시
미국 대형주, 안전 투자처…기술 섹터 전망 밝아
북미·유럽·亞 유틸리티…인프라 투자등급 채권 기회

등록 2023-07-10 오후 6:12:37

수정 2023-07-10 오후 6:12:3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투자자들 현금이 그대로 적체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불확실한 금리 향방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서다.

운용자산(AUM) 1조10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자산운용(이하 누빈)은 글로벌투자위원회(GIC)를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투자 테마와 전망을 담은 분기별 보고서를 10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GIC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투자 테마 중 하나는 현금으로부터의 점진적 자산군 전환이었다. 누빈은 인플레이션 완화와 경제 성장 둔화로 현금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일부 영역에서 유망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안정성과 수익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는 지방채를 포함한 광범위한 채권 시장 부문을 합리적인 선택지로 제시했다. 누빈이 강조한 또 다른 주요 시사점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었다.

또한 주식시장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을 권장하는 동시에, 미국 대형주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꼽았다. 그중에서도 디스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에 대한 회복력을 보인 기술 섹터의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누빈은 매력적 밸류에이션, 견조한 실적 전망, 미국 달러 약세와 중국 통화정책 완화라는 순풍이 맞물려 신흥시장(이머징 마켓)이 갖는 매력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를 통해 유럽의 은행 부문, 미국 외 대안 투자 및 부동산 투자에 잠재적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누빈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특히 오피스 부문에 새로운 기회를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록 오피스 부문이 지속적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로 인한 파급효과가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하게 퍼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투자자들 관심이 소매나 주택, 산업이나 대체투자 영역과 같은 오피스 이외 부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호적 밸류에이션과 상대적 수익, 배당금과 대차대조표의 안정성에 힘입은 부동산 투자회사(REITs)를 주목할 만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아울러 누빈은 공공 인프라 투자에 대해 견고한 펀더멘털과 타당한 밸류에이션을 강조하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의 유틸리티(공익사업)와 인프라 기업이 발행한 투자등급 채권에서 매력적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 부동산 분야에서는 우호적 밸류에이션이 기대되는 반면 오피스 부문에서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민간 인프라 투자섹터는 체질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특성과 친환경 전기시스템 전환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농지, 농업, 임야 투자 역시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았다. 다만 원자재 분야에 대해서는 전반적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새로운 강세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채권시장에 대한 분석도 있었다. 누빈은 경기침체가 확실해지고 금리가 하락한다면 공모시장 채권부문이 유망한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시장상황이 방어적으로 구성된 사모대출 포트폴리오에 유리하기 때문에 완만한 경기침체 상황에서 사모대출 시장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은행 부문의 경우 산재하는 난관으로 우선주 등급이 하향 조정됐으나, 미국 외 은행이나 기타 발행사에는 투자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누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사이라 말릭은 “계속되는 악재로 주식에 대해서는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에 선별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방어적인 태세를 갖추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견조한 현금흐름을 갖추고 경기순환에 따른 고수익 섹터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제가 명확하게 침체기에 들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더 나아가서는 경기상승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국민연금과 더 가까이"…DWS, 전주에 둥지 틀고 기관투자자 '공략'
  • - '3860억 대출' 갈아타기 나선 신한서부티엔디…이자 줄이고 배당 지킬까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국민연금과 더 가까이"…DWS, 전주에 둥지 틀고 기관투자자 '공략'
  • 2

    투자MBK “고려아연 콜옵션 미행사…영풍 손실 구조 아냐”
  • 3

    투자“배당 7%, 매각차익도 노린다”…NH프라임리츠, 강남·을지로 오피스 '베팅'
  • 4

    크레딧피치, 삼성생명 미 달러화 후순위채에 ‘A+’ 부여
  • 5

    투자 ‘2호 소진' LG유플러스, 600억원대 후속 CVC 펀드 만든다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이오(주)BB-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