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CJ家, 싸이토젠에 700억 추가 베팅…‘암 연구’ 성과에 투자사들 눈독

암세포 분석 기술 기반 바이오 상장사 ‘싸이토젠’
CJ 오너가에서 700억 투자금 추가 유치
바이오 투자유치 혹한기에도 자금조달 성사
메리츠증권 등 대형 LP들도 투자 논의 中

등록 2023-11-29 오후 4:19:31

수정 2023-11-29 오후 4:20:5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 CJ(001040)그룹 오너 일가인 이재환 전 CJ파워캐스트(현 올리브네트웍스)대표 측이 CTC(순환종양세포)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 싸이토젠(217330)에 7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바이오 기업들이 투자 혹한기에 자금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CJ 오너일가 측이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 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 측의 자산관리 회사인 재산홀딩스는 이날 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217330)에 700억원의 투자확약서(LOC)를 냈다. 앞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던 싸이토젠은 납입자를 재산홀딩스로 변경해 투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던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엑셀시아캐피탈(엑셀시아) 측 투자유치 심의 기간이 길어지자 기존 투자사가 먼저 나서서 통큰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유치로 싸이토젠은 자본금을 크게 확충하고 재무리스크 관련 우려를 씻어낼 전망이다. 기술특례 제도로 상장한 싸이토젠은 지난 2021년 관리종목 지정 유예 기간이 만료되면서 추가 자본확충 동향이 주목받아왔다.

특히 바이오 혹한기에 CJ 오너가에서 거액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점도 투자업계의 이목을 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 측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배경으로 싸이토젠이 잇따라 암 연구사업 관련해 해외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꼽는다. 최근 싸이토젠은 일본 국립 암센터병원과 암 연구 사업을 시작했다. 싸이토젠은 연내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24년 1월에 분석센터를 오픈해 일본 현지에서 CTC 분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미국 법인을 설립한 데에 이어서 또 해외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와 더인사이트 파트너스에 따르면 일본 액체생검 시장은 2023년 1000억엔(약 8705억원)에서 2027년 2300억엔으로 연평균 12%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올해 조기 북클로징으로 본 투자안건 검토를 미뤘지만 메리츠증권 등 대형 금융사들도 전략적으로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바이오 옥석가리기가 시작된 시기라 투자금이 몰리는 방향이 성장성에 대한 담보인 셈이니 성장 여력을 보여준 셈”이라고 평가했다.

지영의 기자

yu0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지영의 기자

yu02@
  • -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 "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 "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2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