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전기차용 2차전지(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9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이차전지 제조사 조립공정에 필요한 전체 조립공정을 턴키 방싞으로 설계·제작하는 업체다. 기술력이 우수한 노칭기, 스태킹기와 탭웰딩·패키징 공정, 디개싱 공정장비 등을 보유 했다. 국내 엔에스, 디에이테크놀로지, 일본 캐논 등이 경쟁사다.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를 영위하려는 기업 투자오 시장 진입이 활발해 턴키 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다.
지난해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대비 110.8% 성장했고 영업이익 42억원으로 15.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25만주다. 공모 희망가는 1만4000~1만6000원으로 총 175억~20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내달 6~7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 확정 후 11~12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코스닥시장 상장 시기는 9월 중이다. 대표 주관사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