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21년도 벤처캐피탈(VC) 및 사모펀드(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하는 위탁운용사는 모두 9곳이다. PE 부문에서는 4개 운용사에 300억원씩 총 1200억원을 출자하고, VC 부문에서는 5개 운용사에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전체 출자금액은 2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0억원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PE 부문은 지난해(4곳, 1000억원)보다 소폭 늘었고, VC 부문도 지난해(7곳, 820억원)보다 증가했다. 단 VC 루키리그는 격년 단위로 진행해 올해는 선정하지 않는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자격요건, 제출서류, 추진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