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공제회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8년 만에 감사원의 정기감사를 받는다. 현재 예비 감사가 진행 중이며 자료 제출 기간 등을 거쳐 본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 (사진=교직원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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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교직원공제회에 대한 예비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이 교직원공제회 정기감사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2조400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제회다.
감사원은 현재 교직원공제회에 감사에 필요한 자료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료 검토 등을 거쳐 현장방문 등을 포함한 본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 “지난 2020~2021년에 진행됐어야 하는 정기감사가 미뤄졌다가 지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