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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무원연금공단,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등록 2024-09-19 오후 3:14:40

수정 2024-09-19 오후 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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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박미경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밸류업 정책 지원과 수익 다각화를 위해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국내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진다.

선정 유형은 배당형으로 2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자격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자일임 업무가 가능한 자산운용사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총 400억원의 공무원연금기금 자금을 위탁운용하게 된다.배당형은 시장 배당수익률 이상을 확보하면서 운용사 고유의 배당 투자전략을 구사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유형이다. 공단은 주주 환원율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토록 최종 선정된 운용사에 주문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투자 관점에서 밸류업 정책의 핵심 중 하나인 주주환원에 초점을 맞춰 운용사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기업실적 개선이 주주환원으로 연계되는 기업이 투자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선정에 응하고자 하는 자산운용사는 오는 9월 27일 오후 3시까지 제안서 등 관련 자료를 공단 및 한국펀드평가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공고내용은 공단 또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전경. (사진=공무원연금공단)








박미경 기자

k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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