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한국모태펀드, 5월 출자사업 총 결성금액 1650억원
등록 2017-05-10 오전 10:27:41
수정 2017-05-10 오전 10:27:41
[이 기사는 5월 10일(수) 오전 10시 27분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벤처투자는 한국모태펀드 5월 출자사업 접수결과 신청조합수 3개, 총 결성금액 1650억원, 출자요청액 3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계정은 중진으로 출자분야는 세컨더리로 결정예정액은 200억원, 출자요청액은 20억원이다.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IBK캐피탈이 신청했다. 케이앤투자파트너스는 신생 투자사로 베테랑 벤처캐피털리스트인 김철우 대표가 설립했다. 김 대표는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만 전문인력으로 약 15년 근무했다. 제일창업투자, 한능벤처기술투자, 충남창업투자, 비케이인베스트먼트, 화이텍기술투자 등에서 투자경험을 쌓았다. IBK캐피탈은 IBK금융그룹의 계열사다.
한국벤처투자조합(KVF)결성목적 분야는 결성예정액이 각각 950억원, 500억원이다. 출자요청액은 4억원, 9억8000만원이며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가 각각 신청했다. 에스엘인베스트먼트는 2000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주로 바이오·헬스케어·반도체 등 성장 산업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지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서울투자파트너스는 1986년 신용카드 밴(VAN)사업을 한 한국정보통신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기술혁신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