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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두산밥캣·화승엔터프라이즈 코스피 상장 적격"
등록 2016-08-16 오후 2:45:17
수정 2016-08-16 오후 2:45:17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밥캣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산밥켓은 2014년 4월에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20개국에 31개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북미시장에서 굴삭시 등 소형 건설장비(Skid-steer loader) 부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외 1인이 78.4%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4조407억원, 당기순이익 1481억원을 기록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베트남에 있는 화승비나의 국내 상장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화승비나는 아디다스와 리복 브랜드 운동화를 제조업자개발생산방식(ODM)으로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화승인더스트리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 1분기 매출액 1272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