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단독 블라인드펀드 조성 앞둔 NH PE에 거는 기대

등록 2017-08-24 오후 12:31:00

수정 2017-08-24 오후 1:20:0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NH농협금융이 전(全) 금융계열사들의 자금을 모아 독립적으로 운용하는 단독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고 자금을 먼저 조성하는 펀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NH농협은행의 프라이빗에쿼티(PE)사업부가 NH투자증권의 PE 사업단과 합쳐지면서 장기적으로 분사(Spin-off)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첫번째 시도다.

지금까지 NH 금융계열사는 캐피탈 콜(투자처가 생기면 투자 요청)이 있을 때마다 개별적으로 플레이를 해왔다. 특정 딜에 따라 각 계열사 별로 출자여부를 결정했다. 이 때문에 지주사 아래 포진한 각 금융 계열사의 통합된 시너지 효과를 내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단독 블라인드펀드가 조성되면 NH투자증권의 NH PE가 무한책임투자자(GP)로 펀드 운용사가 되고 다른 계열사들이 유한 책임투자자(LP)로 참여해 전 계열사가 통합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첫 펀딩규모는 약 3000억원 정도다. 다만 기존 블라인드펀드와 투자대상이 겹치지 않고 농협 전 계열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농협 벤처로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NH금융지주는 기존의 블라인드펀드 소진율이 신규 펀드 조성이 가능한 시점이 되면 본격적인 펀드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기존 펀드 소진율은 약 70%에 달한다.

이 같은 NH PE이 계열사 단독 블라인드 펀드가 주목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NH PE를 분리 독립해 육성하기 위한 첫 번째 스텝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금융지주사에서 은행 중심으로 계열사가 통합되는 대신 NH투자증권이라는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CIB(은행과 증권이 IB부문 통합)의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현금흐름을 예상해 가치를 평가하고 리스크를 떠아는 총액인수에 강점이 있는 NH투자증권과 JW생명과학, SK D&D, 동양매직 등 빅딜을 통해 두 자리수 이상의 IRR(연평균내부수익률)을 기록해 온 NH농협은행 PE사업단이 통합돼 궁극적으로 분리 독립된다면 국내 사모펀드업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초대형 IB 탄생을 앞두고 NH금융지주는 원스탑 금융서비스를 위한 준비 과정을 한 단계씩 밟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 이를 통해 국내 IB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지 NH PE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성선화 기자

jes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성선화 기자

jes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작은 기업 인수해 키우는게 낫다"…중소형 거래로 버틴 M&A 시장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4

      크레딧기준가 반년 새 절반…한화오션 주가에 묶인 한화시스템 1.4조
    • 5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SRE 랭킹
    • ▪  (주)신한금융지주회사AAA
    • ▪  (주)케이씨씨AA-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SK증권(주)A-
    • ▪  에스케이증권(주)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