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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교직원공제회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8개사 선정

등록 2021-07-20 오후 1:45:39

수정 2021-07-20 오후 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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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올해 국내 PEF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8곳을 최종 선정, 총 4750억원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5월 선정 공고 이후, 제안서 검증, 현장실사, 정성평가를 거쳐 총 24개의 지원사 중 8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중형 5개사, 루키 3개사로 총 8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했으며, 출자규모는 중형리그 4000억원, 루키리그 750억원으로 총 4750억원이다.이번 PEF 운용사 선정결과, 중형펀드 부문에서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이음프라이빗에쿼티·케이스톤파트너스·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프리미어파트너스, 루키펀드 부문에서는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웰투시인베스트먼트·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가 각각 최종 선정됐다.김호현 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총괄이사(CIO)는 “PEF 운용 규모별로 우수한 운용사를 선정했으며, 안정적인 자산 관리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PEF 투자를 통해 기관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사진=교직원공제회)






조해영 기자

h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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