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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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이 8일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추가로 1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국민연금 CIO 자리는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가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난 뒤 1년 넘게 공백이었다.
안효준 신임 본부장은 국민연금 주식운용 실장 출신이다. 국내 증권사 해외법인 근무를 오래했고 외국계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를 거쳐 국민연금공단에서 해외증권실장과 주식운용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6년부터 BNK투자증권 사장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