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美 연기금 리더십 재편…김 엽 CIO, 텍사스시립연금제도 떠난다

연이은 수뇌부 교체 속 취임 2년 만에 사임
TMRS서 사모시장 투자 확대·자산배분 구조 개편 이끌어
후임으로 부CIO 톰 매스데이…사모시장 기조 유지

등록 2026-01-07 오전 8:40:38

수정 2026-01-07 오전 8:40:3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440억 달러(약 63조원) 규모의 텍사스시립연금제도(TMRS)를 이끄는 김엽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취임 2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최근 이사회와 경영진 교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드러지는 성과를 냈던 핵심 투자 책임자까지 교체되면서 자본시장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텍사스시립연금제도 운용을 지휘하던 한국계 미국인 김엽 CI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사진=구글 이미지 갈무리)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전 CIO는 최근 TMRS에서 이사회 및 경영진 교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개인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CIO로서의 시간은 커리어의 정점이었다”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 아래 TMRS가 비전을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지금이 물러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TMRS는 텍사스주 내 940개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약 26만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금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적립비율은 90%로, 최근 1년·5년·10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12.1%, 7.15%, 8%를 기록했다.

미국 연기금(LP) 업계에서 손에 꼽히는 한국계 미국인 투자자로 꼽히는 김 전 CIO는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에서 사모펀드 투자 책임자를 지낸 뒤 2024년 TMRS에 합류했다. 앞서 알래스카 영구기금 사모펀드 팀에서도 투자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재임 기간 동안 김 전 CIO는 TMRS의 사모시장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 약 30억 달러 규모의 공동투자(co-investment) 프로그램과 150억 달러 규모의 테마형 사모시장 투자 전략을 도입했고, 자산배분 체계를 기존 9개 자산군에서 5개로 단순화해 운용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CIO 매거진이 선정한 ‘2025 산업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전 CIO의 후임으로는 2022년부터 부CIO를 맡아온 톰 매스데이가 선임됐다. 매스데이는 지난 2015년 TMRS에 합류한 이후 실물자산 담당 디렉터와 사모펀드 담당 디렉터를 거쳤다.

한편 TMRS에서는 지난해부터 리더십 교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비 무뇨스가 신임 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으로 선임된 데 이어 10월에는 텍사스 주지사가 이사회 이사 4명을 교체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투자“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4

    투자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 5

    투자코람코의 묘수…공실 절반이던 물류센터, 10개월 만에 꽉 찼다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