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CS "인플레 압력지속..3월 금리인상"
등록 2011-02-11 오후 2:43:39
수정 2011-02-11 오후 2:43:39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는 한국에서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3월에 추가로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S는 11일 "한은이 2월 금통위에서 대내외 경제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보다 매파적이었고 높은 인플레 기대심리가 지속되고 인플레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높아지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 리스크가 크고 주택 임대료도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CS는 "한은이 향후에도 기준금리 정상화에 속도를 더 낼 것"이라며 "다음 번 금리 인상은 3월이 될 것이며 연말까지 3.5%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향후 75bp 추가 인상을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