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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1000억 규모 '중견기업 혁신펀드' 출자사업 추진

정책자금(산업기술혁신펀드) 400억
4개 중견기업 100억 등 500억 출자
1000억 규모 하위펀드 조성 추진

등록 2023-03-09 오후 1:20:00

수정 2023-03-09 오후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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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는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민·관 협력펀드다. 정책자금(산업기술혁신펀드) 400억원과 중견기업 4개사(SIMPAC·에스디바이오센서·와이지-원·한국카본) 100억원 등 총 500억원을 출자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자금은 중견기업 육성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타기업(타기관 포함)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수행하는 중견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수행하는 중소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는 “산업부의 정책적 지원, 중견기업 동반자로서 중견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꺼이 공동출자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중견기업 혁신펀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성장금융은 ‘중견기업 혁신펀드’를 통해 신성장동력이 필요한 중견·중소기업들이 적시에 투자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문은 한국성장금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기자

sk4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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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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