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설명: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제7차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선임을 국정감사 전에는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5일 박 장관은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2018년도 제7차 기금운용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감 전에는 CIO 선임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아직 임명 제청은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는 오는 23일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 CIO 선임 절차는 김성주 이사장의 최종 선택 후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 8월 21일 11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본 뒤 한 달 이상 최종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두 달 전 최종 면접 이후 5명의 후보를 압축해 인사 검증에 돌입했지만 선임 일정이 늦춰지면서 각종 구설이 나오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