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10월에 기준금리 올릴까?"..물가급등에 전망 분분

"이대로 두면 물가 4%..인상 불가피"
"원화강세도 걱정인데..가급적 늦출수도"

등록 2010-10-01 오후 2:50:36

수정 2010-10-01 오후 2:50:36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9월 소비자물가가 폭등하면서 앞으로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용해 나갈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물가상승률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데다 한은의 물가관리 목표범위 상단에 성큼 접근한 만큼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데다 글로벌 환율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등 국내외 여건은 금리를 올리기에 녹록치 않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 10월 금리인상 나설까

9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상승률이 8개월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서면서 한은의 목표범위인 3.0±1.0%의 중심선은 넘어섰고, 상단에 바짝 다가섰다.

물론 3%대 상승률은 예상됐던 것이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으면서 7년반만에 최대폭으로 치솟자 당장 이번달에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월 소비자물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금통위의 입장을 정당화시켜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이달 물가 급등이 이상기후라는 외부요인 때문인 만큼 작황이 호전되면 다소 안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앞으로 수요에 의한 물가상승세나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때문에라도 금리인상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역시 "이미 한국은행 관리목표인 3%대를 크게 넘어선 상황이고 국내 경기도 소비, 투자 등 내수 주도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총수요 측면에서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오는 14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 역시 "물가급등이 기상악화 때문이지만 워낙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정책결정자들 사이에서는 현행 2.25%인 금리가 너무 낮다는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며 "이번 물가급등으로 오는 10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하고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이어 "정책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이대로라면 인플레이션은 전년비 4%대에 진입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G20·환율은 어쩌나..`10월 어려울 수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금리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환율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데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장재철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는"근원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데다 최근 원화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한은이 금리인상을 늦출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도 G20 정상회의 이후 11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금리인상에 있어서 부담이다.

이재형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한은이 워낙 오리무중 상태여서 김중수 총재 소신 보다는 부동산 가격을 좀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판단했다.

전일 8월 산업활동동향에서도 확인됐듯이 최근 드러나고 있는 경기둔화 조짐도 금리를 올리기에 걸림돌이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에서도 경제지표 둔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자칫 금리인상이 경기둔화 우려를 더욱 확대시킬 위험이 있다"며 "주요국의 환율전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독자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원화절상 압력을 높여 수출경기에는 더욱 부담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10월 금리를 한차례 올린다고 해도 지금 올린다는 것보다 앞으로의 기대가 중요하다"며 "공격적인 인상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소현 기자

juddie@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권소현 기자

juddie@
  • - 상장할 자유, 주주에게 답할 의무
  • - KR모터스, 창원공장 매각…부채 털고 다이나맥 시너지 본격화
  • - 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국민연금이 국내주식 33조 팔았다면…김성주 “증시 충격 컸을 것"
  • 2

    투자'첫 고객' 잡으니 투자금 따라왔다…수요처 확보가 성장 공식
  • 3

    투자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투입 자금 764억 상환…개인보증 이행
  • 4

    트렌드美·日 연기금보다 잘 번 국민연금...남인순 "국회가 몰라줘 억울할 것"
  • 5

    트렌드야당 의원들 질문 수준 지적…김성주 작심 발언에 복지위 국감 중단
SRE 랭킹
  • ▪  DB캐피탈(주)BBB+
  • ▪  다올투자증권(주)BBB+
  • ▪  유진투자증권(주)A
  • ▪  한국투자증권(주)AA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