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KB·한화인베스트·신한캐피탈, 어니스트펀드에 60억 투자
누적투자 유치금 총 92억원
등록 2016-09-20 오전 10:32:29
수정 2016-09-20 오전 10:56:19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등 3곳이 P2P 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에 총 60억원을 투자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부터 3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 투자로 총 누적 유치 금액이 92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박덕규 KB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서비스 런칭 이후 독보적인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자체적 기술력을 축적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 금액을 앞으로 금융서비스 확장과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차별화된 데이터 기술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8월 서비스 시작 이후 매월 평균 4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최근 누적 대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