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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솔로몬證 "물가 1Q중 4%대..3~4월 금리인상"

등록 2011-02-11 오후 12:47:53

수정 2011-02-11 오후 1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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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분기 내내 4%대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번 동결 이후 3월이나 4월쯤 추가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노중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한은이 2월에 금리를 동결했다"며 "물가상승 우려는 높지만 1월에 이어 연속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물가는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제유가와 곡물가 상승 등 해외발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구제역, 추운 날씨로 인한 작황부진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1분기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경기측면을 보면 소비와 투자 등 내수 증가와 수출 호조로 국내경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확장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경기와 물가측면에서 기준금리 인상압력은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애널리스트는 "한국은행은 3~4월 중에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2월에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했지만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장금리 하락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훈 기자

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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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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