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국민연금, 국내 실물투자 위탁사 4곳 선정
등록 2018-08-03 오전 10:48:54
수정 2018-08-03 오전 10:48:5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도 하반기 국내 실물투자(부동산 및 인프라)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하반기 국내 실물투자 분야의 코어-플랫폼(Core-Platform, 부동산) 펀드, 리뉴어블(Renewable, 인프라) 펀드 각 유형에서 4개 이내의 운용사를 선정하고 총 8000억원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코어-플랫폼 펀드는 장기적으로 임대가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을, 리뉴어블 펀드는 성장성 있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각 주요 투자대상으로 한다.
한편 기금운용본부는 9월까지 투자 제안서 접수를 시작하고 선정 운용사는 올해 4분기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