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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상장예심 통과…8월중 스팩합병
등록 2016-05-13 오전 11:02:05
수정 2016-05-13 오전 11:02:05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KB제5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SPAC)와 합병을 앞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12일 합병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7월 초 양사 주주총회와 합병 승인을 거쳐 8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4년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본부에서 분사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콘텐츠·정보유출 방지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스팸스나이퍼, 오피스하드, 모바일키퍼가 주력제품이다.
지난해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14년 14.9%에서 2015년 20.1%로 상승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최근 국내외 정보보안 시장이 연평균 7%이상 구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보안 기술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꾸준한 기업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