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이티엠반도체 코스닥 상장 미승인
내부통제시스템 결함 상장부적격 사유
등록 2011-12-16 오후 5:38:43
수정 2011-12-16 오후 5:38:4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탑엔지니어링 관계사 아이티엠반도체가 내부통제시스템의 문제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에서 미승인 판정을 받았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 15일 열린 코스닥 상장위원회에서 상장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승인의 주된 사유는 내부통제시스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 10월19일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아이티엠반도체는 휴대폰 배터리에 사용하는 반도체 원칩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761억원, 순이익 25억원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