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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 코스닥 상장 적격"
등록 2016-07-25 오전 10:41:39
수정 2016-07-25 오전 10:41:39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해 상장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적격성을 인정해 상장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지난 1일 설립됐고 공모를 통해 12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은 제조업을 비롯해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은 앞으로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